IT/과학 전자신문 2026-06-18T08:09:32

한국GM 노조, 86.5% 찬성으로 파업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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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GM한국사업장) 노조의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해 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전체 조합원 6517명을 대상으로 한 쟁의행위(파업) 찬반투표에서 5635명(86.5%)이 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찬성률이 50%를 넘기면서 한국GM 노조는 앞으로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노조는 찬반투표 결과에 따라 26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중노위가 조정중지 결정을 내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