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06:08:18

약가개편 발표 넘어 실행 으로…정부·업계 환자 체감 성과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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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대상 선정 앞둬…복지부 신약 보상 아직 빈 곳 업계, 적용 범위·속도 확대 요구…성과지표 설정 방식에는 온도차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발표된 약가제도 개편안이 실행 단계에 들어서면서 정부와 제약업계가 혁신 신약의 환자 접근성과 가치보상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정부는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시범사업의 성공 사례를 축적하고 신약 보상과 관련해 남은 과제를 보완하겠다는 계획이다. 외국계 제약업계는 정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제한적으로 도입된 신속등재와 약가유연계약제의 적용 범위를 속도감 있게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