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슈퍼 문', 8강전도 파이팅!"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WBC에서 미국 대표팀보다 한국 대표팀을 더 응원한다는 미국인이 있습니다. 바로 LG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선수인데요. 친동생처럼 아끼는 문보경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전영민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WBC에서 미국 대표팀보다 한국 대표팀을 더 응원한다는 미국인이 있습니다. 바로 LG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선수인데요. 친동생처럼 아끼는 문보경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문보경이 8강행을 확정하는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는 순간, 한국 사람처럼 경우의 수를 따지며 초조하게 경기를 지켜보던 오스틴은 환호성을 내질렀습니다. [오스틴/LG 내야수 : TV를 보다가 환호성을 내질렀습니다. 5점 차 이상 승리하고 3점 미만으로 막아야 한다는 상황을 잘 알고 있었거든요. 일생에 한 번 하기도 힘든 이런 승리를 만든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LG에서 함께 중심타선을 맡으며 친동생처럼 아끼는 문보경의 불방망이 쇼를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습니다. [오스틴/LG 내야수 : 문보경은 제 '동생'이고, 이제는 세계적인 스타입니다. 문보경은 지금 다크호스이자 대표팀을 이끄는 주역으로 자기가 할 역할을 정확히 하고 있습니다.] 8강 진출에 실패한 타이완 팬들이 문보경의 SNS에 악플을 달자 대신 일침을 날렸던 오스틴은, 문보경을 일본의 슈퍼스타 오타니와도 바꿀 생각이 없고, [오스틴/LG 내야수 : (문보경 VS 오타니) 당연히 문보경이죠! 전 의리 있는 남자라고요! 언제나 문보경입니다.] 만약 한국이 조국 미국과 결승에서 만나도, 이번만큼은 한국을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틴/LG 내야수 : 조국(미국)에 대한 애정은 변함없지만, 지금은 우리 팀 동료들 때문에 한국 대표팀을 응원할 겁니다.] 그러면서 친동생을 응원하는 심정으로, 대표팀의 8강전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오스틴/LG 내야수 : 오! 오! 오! 문보경! 문보경!! 슈퍼문!(문보경 별칭) 사랑해 친구야! 넌 무조건 잘할 거야 계속 파이팅하자! 가자!! 사랑해 친구야!]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이연준, 화면제공 : LG트윈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