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6T13:05:52

9경기 만에 패배 차두리 감독 선수들 정말 잘 싸웠다, 마지막 순간 운이 수원 쪽으로 향했다 [화성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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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전 쓰라린 패배로 8경기 연속 무패(6승 2무) 상승세가 꺾인 화성FC의 차두리 감독이 선수들은 거의 100분 간 정말 잘 싸웠다 고 평가했다. 차두리 감독은 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 삼성전 1-2 패배 후 마지막 순간 운이 수원 쪽으로 향했을 뿐 선수들은 정말 잘해줬다 고 말했다. 이날 화성은 전반 42분 장민준의 선제골로 균형을 깨트리고도 후반 23분 강현묵,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막판 일류첸코에게 연속골을 실점하며 1-2로 졌다. 경기 전까지 3연승 포함 8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던 화성의 가파른 상승세 역시 수원전 아쉬운 패배로 마침표가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