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23:43:47

여전채 금리 급등에 조달 비용 커진 카드 업계…카드론 금리 급등, 무이자 할부 혜택 축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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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3년 6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상에 카드 업계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은행처럼 예·적금으로 돈을 끌어올 수 없는 카드사들은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여전채) 등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조달 비용도 높아지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