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5T15:55:00

李 대통령, 교황 만나 내년 남북 방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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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각) 교황청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남북 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을 방문해 달라고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8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 계기에 교황을 공식 초청하면서, 교황의 방한 때 한반도 평화를 위해 방북해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