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7T20:00:00
[단독] 中 방어망 뚫을 美 차세대 부대, 한국서 두번 훈련했다
원문 보기육상·지상·해상과 사이버·우주 영역에서 모두 작전이 가능한 미 육군의 최신예 신속 기동 부대인 ‘다영역특임단(Multi Domain Task Force·MDTF)‘이 한국에서 두 차례 훈련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이 중국·러시아의 반접근·지역거부(A2/AD) 전략을 무력화하기 위해 창설한 차세대 부대인 MDTF가 한국에도 배치될지 주목된다. 현재 미군의 MDTF 3개 중 2개는 인도·태평양 지역에 있고 앞으로 창설될 MDTF는 일본에 배치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한국에도 MDTF가 배치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