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2T06:00:00

‘AI 수혜’ 맞은 부품사… 시험대 오른 후발주자 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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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전자부품 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면서 삼성전기와 LG이노텍도 새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만 시장의 평가는 다소 엇갈린다. 삼성전기는 AI 관련 수요가 실적으로 연결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 반면, LG이노텍은 AI 성장 스토리를 실제 수익으로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AI 서버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 분야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반도체 패키징 기판과 고부가 전자부품이다.삼성전기는 AI 서버용 FC-BGA와 고사양 MLCC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