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1T07:28:39

‘코로나 백신 이물질’ 논란 사과했지만... 국힘 “정은경 장관 사퇴하라”

원문 보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021~2024년 보급된 코로나19 백신에서 이물질이 발견됐음에도 질병관리청의 별다른 조치가 없어 같은 제조 번호의 백신이 1420만 여회 접종됐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사과했다. 정 장관은 2017년 7월 질병관리본부장에 임명된 뒤 격상된 질병관리청에서 2022년 5월까지 청장을 지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11일 “무책임한 사과”라면서 정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