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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08:03:52
며느리 바람피울까봐?... 어디니, 누구 만나니 간섭하는 시어머니
원문 보기외출을 할 때마다 외도를 의심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26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며느리가 바람날까 봐 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두 아이를 키우는 40대 맞벌이 여성이라고 밝힌 A씨는 아이들도 제법 컸으니 친구들과 얼굴이라도 보자고 해 서너 달에 한 번씩 친구를 만난다 며 식사하고 차를 마셔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5시간 안에 돌아온다 고 설명했다. 문제는 시어머니의 과도한 간섭이다. 같은 아파트 단지 다른 동에 사는 A씨의 시어머니는 평소 아들과 자주 통화하며 며느리의 일정을 확인한다고 한다. A씨가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시어머니는 남편에게 누구 만나러 가느냐 고 묻거나 A씨에게 직접 어디냐 , 친구를 왜 그렇게 자주 만나느냐 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