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6T22:01:00

[시승기] 가족 몰래 달린다… 심장 울리는 사운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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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올해 하반기 한국 시장에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53 4MATIC+’를 출시한다. 벤츠의 베스트셀링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C에 모터스포츠 기술을 결합해 만든 모델로, 국내엔 ‘43’과 ‘63’까지만 소개됐었다. 패밀리카의 공간감을 원하면서도 스포츠카처럼 짜릿하게 달리고 싶은 이들을 위한 차다. 쿠페와 SUV 두 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이 중 쿠페 모델을 최근 독일 함부르크에서 직접 시승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