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3:16:23

한국인 9명 연락두절 네팔 홍수, 165명 사망·1000여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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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을 덮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확인된 사망자가 최소 165명으로 늘었다.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27일 로이터,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구조·수색 작업 결과 한국시간 오전 10시 현재 16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매체가 앞서 티베트자치구 지룽 통상구 일대에서 3명이 숨졌다고 발표한 것을 합치면 양국 사망자는 최소 165명이다. 네팔, 티베트 모두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상당수 실종 상태여서 시간이 갈수록 인명피해는 불어날 전망이다. 앞서 네팔 관광부는 500명 이상 실종된 것으로 집계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460여명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