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1T07:00:00

AIDT 이후 갈라진 AI 교육… 통합 없이 ‘운영 용역’으로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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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교육 확산을 위한 정부 정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통합 플랫폼 구축보다 ‘운영 용역’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모습이다. 수십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가운데에도 지역별로 서로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는 구조로 데이터 연계와 정책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3~4월)간 나라장터에 게시된 AI 교육 관련 발주는 대부분 교육 운영, 교사 연수, 콘텐츠 제작을 포함한 형태로 이뤄졌다.주요 사례로는 경기도 AI 디지털배움터 운영 사업(예산 약 56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