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1T00:42:36

천준호 "조작기소 특검, 선거 영향 제한적…대한변협 추천 검토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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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1일 조작기소 특검 과 관련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제한적이었을 것 이라며 대한변협 특검 추천 등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천 원내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에서 저희가 부산시장 선거를 전재수 후보가 승리하지 않았나 라며 그런 걸 봤을 때도 그것(조작기소 특검 추진)이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평가들이 같이 있는 것 같다 고 말했다. 천 원내수석은 이재명 대통령 사건들을 들여다보는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출범에도 특검을 추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조작기소는 국가 공권력이 동원된 주체가 법무부나 검찰이었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법무부 장관은 한동훈 의원이고, 검찰도 여전히 그 조직 안에 남아 있기 때문에 어쨌든 특검을 통해서 그걸 객관적으로 수사하고 조사하는 것들은 필요하다. 자정 노력도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 천 원내수석은 특검 추천 방식에 대해서는 어느 당에서 추천하느냐만 갖고 볼 수는 없고, 그 인물이 어떤 인물이냐를 갖고 사회적인 평가가 함께 있을 것 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정당 배제 후 대한변협 추천 방식) 그런 의견도 나오면 저희가 논의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천 원내수석은 정청래 대표가 의원총회 생중계를 제안한 데 대해서는 원내대표와 사전에 협의가 충분히 있지는 않으셨던 상태에서 말씀하신 것 같다 고 했다. 천 원내수석은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목소리가 보장될 수 있는 논의를 하고 있는 것도 있기 때문에 당내에 진행되는 여러 회의를 하나의 기준을 가지고 다 다룰 수는 없고 그 회의의 성격에 맞게끔 공개 방식을 결정하는 게 타당하다 고 사실상 반대 의사를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