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21:03:02
임채무 두리랜드에 250억 넘게 썼다
원문 보기배우 임채무가 테마파크 두리랜드 설립·유지를 위해 250억원을 썼다고 밝혔다. 임채무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에 출연해 두리랜드에 들어간 돈을 따로 계산해본 적은 없지만 그동안 처분한 자산을 따져보면 족히 250억원은 넘는다 고 털어놨다. 1990년 문을 연 두리랜드는 임채무의 사비 100억원에 대출금 40억원을 더해 조성됐다. 입장료를 받지 않은 두리랜드는 운영 초기부터 경영난에 시달렸다. 적자로 빚이 불어나자 임채무는 갖고 있던 재산을 하나씩 처분했다. 임채무는 두리랜드 설립 전 드라마 사랑과 진실 로 돈의 가치를 모를 만큼 벌었다. 한달에 1억원씩 들어왔다. 그때 서부이촌동 15평짜리 아파트가 400만 원 하던 시절이었다. 그 아파트들만 사놨으면 나는 여의도 63빌딩은 내 거였을 수도 있다 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