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0:57:12

TBS, 2년6개월 만에 새 대표 공모 절차…비상경영 정상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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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가 비상경영체제 극복과 재단 정상화를 이끌 신임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대표이사 공모는 2024년 3월 정태익 전 대표이사 사임 이후 약 2년6개월 만이다. 2일 TBS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신임 대표이사와 비상근 이사, 비상근 감사 등 총 3명의 지원서를 접수한다. 현재 TBS는 주용진 라디오제작본부장이 대표이사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경영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TBS의 공적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사를 선발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장기간 이어진 비상경영체제 속에서 조직 정상화를 위한 새 경영진 구성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대표이사와 함께 비상근 이사·감사도 새로 선임해 경영·감사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