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01:13:37

현대차 신형 아반떼 계약 첫날 1만대 돌파…역대급 흥행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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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신형 모델 디 올 뉴 아반떼 가 계약 개시 첫날 1만1094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0년 4월 출시된 7세대 아반떼의 계약 첫날 실적인 1만58대를 넘어선 역대 최대 기록이다. 최근 전기차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선호 트렌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으로 돌아온 8세대 아반떼의 경쟁력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디 올 뉴 아반떼의 초기 흥행은 파격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간성과 안전성, 주행 성능, 편의·디지털 사양 등 전반적인 상품성을 차급 이상으로 끌어올린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 고객을 중심으로 최상위 트림 선호가 한층 높아지고 하이브리드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