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1T00:41:22

美 국채수익률 오르는데 달러 가치는 하락세 지속…서학개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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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재매입) 규모를 회당 최소 두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다음날 미국 30년물 국채수익률이 재반등하며 정책 효과가 희석됐다. 흥미로운 점은 통상 미국 국채수익률이 올라가면 강세를 보이는 달러 가치도 최근 국채 가격과 함께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국채 가격은 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인다.) 20일(현지시간) 미국 30년물 국채수익률은 0.06%포인트 오른 5.25%로 마감했다. 3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날 미국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 확대를 발표한 뒤 0.09%포인트 하락했으나 이날 반등으로 낙폭 대부분을 되돌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