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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26T09:12:42
與 원내지도부, 정기국회 앞두고 내부 단속…"의원 워크숍 잔치 분위기서 하면 안 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오는 27~28일 인천에서 열리는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앞두고 이번 정기국회가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고, 또 최근에 여러 사건도 있었다. 이번 워크숍이 잔치 분위기에서 할 상황은 좀 아닌 것 같다 는 취지의 메시지를 내놓았다.민주당 원내지도부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좀 진지한 모습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며 이같이 당부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원내지도부는 이 자리에서 지정된 곳에서 (의원들이) 만찬을 하실텐데, 그 외 공간을 이용해서 만찬을 하는 것, 별도의 술자리를 갖는 것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라고 했다.또 대외적으로 너무 가볍게 비치지 않도록 톤 앤 매너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 고 했다.앞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도 지난 19일 첫 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비공개될 사안이 (외부에) 공개될 때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회의에서 퇴출시키겠다 며 내부 단속에 나선 바 있다.김 대표는 지난 24일에는 소속 의원 텔레그램 대화방에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 이라며 이제부터는 당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개별적인 발언에 대해서도 문제가 생기면 공개적으로 경고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