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채택'부터 충돌…'추가 녹취' 또 공방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선, 증인 채택 문제를 두고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진술 회유 의혹'과 관련해 추가 녹취가 공개된 것도 여야 공방으로 이어졌습니다.민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영상 시청 앵커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선, 증인 채택 문제를 두고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진술 회유 의혹'과 관련해 추가 녹취가 공개된 것도 여야 공방으로 이어졌습니다. 민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에서 열린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특위 전체회의. 증인을 추가로 채택하는 문제로 여야가 회의 시작부터 부딪혔습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을 증인으로 부르자고 주장하자, 민주당은 정치쇼라고 일축했습니다. [이건태/민주당 의원 : 정치 공방, 정치 쇼를 하려고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우선 본인의 핸드폰 스물네 자리 그것부터 국민 앞에 까고….]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변호에 관여했던 민주당 의원들에 대해 국정조사 위원 사퇴도 요구했는데, [곽규택/국민의힘 의원 :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진상의 변호인이었다고 자랑스럽게 언론에 나와서 말씀하신 분들이 우리 국조특위 위원으로 계신다는 말이에요. 이게 이해충돌이 아니면 뭐가 이해충돌이에요.] 민주당은 정치검찰의 증거조작 의혹 등에 대한 국정조사인 만큼 이해충돌로 볼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103명이 범여권 주도로 증인으로 추가 채택됐습니다. 특위에선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맡은 박상용 검사와 수사를 받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 서민석 변호사 사이, 통화 녹취가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박상용/대북송금 수사팀 검사 (지난 2023년 5월) : 지금 해주십사 하는 것은, 이 부지사를 한 번만 봐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잠시라도 와서 얘기를 들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민주당은 박 검사가 변호인을 이용해 회유를 시도한 추가 정황이라고 주장했는데, 국민의힘은 짜깁기라고 맞서면서 녹취 전문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원형희)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