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4:49:14

홍명보호 포함 승점 자판기 취급 당한 아시아, 日·호주만 32강... 암울하다 외신도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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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대에서 아시아 축구가 승점 자판기 취급을 받았다. 한국 축구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이 모두 끝났다. 직전 카타르 대회 32개국 체제에서 16강에 올랐던 한국은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에도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1승 2패(승점 3), 2득점 3실점, 득실차 -1을 기록했다. A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친 뒤 조 3위 팀 간 순위 경쟁에 나섰지만, 끝내 32강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 32개국 체제에서 48개국 체제로 확대됐다. 토너먼트도 16강이 아닌 32강부터 시작된다. 각 조 1, 2위뿐 아니라 12개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도 32강에 오르는 방식이다. 하지만 한국은 조 3위 12개 팀 가운데 10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