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3T07:22:32

김 총리 "한-폴란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 관계, 앞으로 더욱더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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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해서 한국과 폴란드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됐으니 만큼 앞으로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면담을 갖고 총리로서 유럽이 아닌 국가를 처음 선택해 한국을 방문해 준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 며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폴란드와 대한민국, 투스크 총리와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노동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며 폴란드와 한국이 경제적으로, 민주주의에 있어 공통점이 많다. 무엇보다도 문화적인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매우 뜻깊다 고 밝혔다.이에 투스크 총리도 우리 관계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는 점에 대해 매우 기쁘다 며 한국과 폴란드는 대통령과 약속을 한 바와 같이 경제 협력에 있어서는 지속적인 긴밀한 협력을 유지할 것 이라고 밝혔다. 투르크 총리는 정부 차원에서 협력 과정을 모니터링하기로 했고, 이를 통해 어려운 점이 있다면 즉시 해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폴란드 식품이, 특히 소고기가 한국에 수출될 수 있도록 절차를 가속화하는 데 있어서 지원을 해 주기로 했기에 매우 기쁘다 고 했다. 또 우리 협력에 있어서 상징적인 부분인 방산에 있어서도 계속 협력을 이어갈 거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공동 사업에 집중을 하길 기대하고, 교역 협력 뿐만 아니라 균형을 갖춘 경제 협력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이어 오늘 오후 한국 기업 대표단과 면담을 하게 되는데, 최첨단 기술 반도체, 사이버 안보, 우주 산업 같은 분야에서 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며 많은 한국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아울러 폴란드에서는 좋은 인재와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할 것 이라, 특히 한국의 전문인력과 기업 입직원이 폴란드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동 허가나 거주증 발급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