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0T06:00:00

통신사, 해킹 성찰·통신 강화 천명에도 ‘소비자 신뢰 회복’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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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지난해 발생한 해킹 사태에는 반성하고 통신비 인하와 인공지능(AI) 투자 등을 대내외에 약속했다. 하지만 시민단체 등은 여전히 실질적인 고객 신뢰 회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제대로 된 대응을 요구했다.정재헌 SK텔레콤 대표·박윤영 KT 대표·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9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간담회를 가진 뒤 통신 강화를 골자로 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통신 3사는 지난 해킹 사태를 교훈으로 삼아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강화한다. 국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