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31T05:20:50

'골든타임' 임박한 日구마모토 지진…사망자 더 늘어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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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1 강진 나흘째를 맞은 일본 구마모토현이 ‘구조 골든타임’인 72시간을 앞두고 있다. 일본 정부가 밤샘 구조와 수색 작업에 나서는 총력을 기하고 있지만, 사망자는 더 늘어 총 35명이 됐다. 더불어 폭염 속에서 단수와 정전 등에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도 늘고 있다. 일본 구마모토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사고31일 마이니치신문과 닛케이신문 보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