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7T15:37:00
상대원2구역 재개발… GS건설·DL이앤씨, 두달 넘게 시공권 다툼
원문 보기사업비 1조원 규모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을 두고 GS건설과 DL이앤씨가 두 달 넘게 치열한 시공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조합이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계약을 해지하지 않은 가운데 새 시공사 참여를 추진 중인 GS건설이 조합에게 200억원대 손해배상 비용 지원 등을 제시해 양사간 공방전이 격화하는 모양새다. 상대원2구역 재개발은 중원구 상대원동 3910일대에 지상 29층 43개동 총 4885가구를 짓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