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9T06:00:00

하나·한투·미래까지… 가상자산 거래소-금융권 손잡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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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업계가 은행, 증권사 등 전통 금융권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거래소를 단순 매매 플랫폼이 아닌 미래 금융 인프라로서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1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지난 15일 하나금융그룹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이 기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보유 지분 228만4000주를 1조33억원에 취득하면서 4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업계 3위 거래소인 코인원은 한국투자증권과 글로벌 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