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10T01:54:35
남부발전, 제주 발전소·재생에너지 현장 안전점검 실시
원문 보기[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9일 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이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앞두고 제주도 내 발전소와 재생에너지 운영 현장을 방문해 안전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박 부사장은 먼저 남제주빛드림본부를 방문해 발전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단 한 건의 고장이나 사고 없이 안정적 전력 공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진행 중인 대규모 발전소 정비 공사와 관련해 “많은 인력이 현장에 투입되는 만큼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공사 관리에 집중해달라 고 당부했다.이어 박 부사장은 제주도 재생에너지 운영센터를 찾아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공기업으로서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며 현장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그러면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올해도 모든 임직원이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