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4T15:41:00

[스포츠 브리핑] 대한체육회 김나미 사무총장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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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복싱 경기 중 사고로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중학생 선수 가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킨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4일 자리에서 물러났다. 김 사무총장은 “국민과 체육인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 공직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체육회가 직무 정지 후 징계 절차에 들어간 지 사흘 만에 사의를 밝혔다. 후임 사무총장은 대한체육회장이 내정하면 이사회 동의와 문화체육관광부 승인을 거쳐 임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