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4T15:32:00

“1인 1 AI 에이전트로 AX 전속력 돌입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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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에이전트를 하나가 아니라 수도 없이 만들 것입니다. 수십 개의 ‘최태원 아바타’들이 각 계열사에 들어가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 에이전트들과 함께 일하고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 그룹사에 전방위적인 ‘AI 전환(AX·AI Transformation)’을 주문하며 파격적인 구상을 내놨다. 총수의 입만 바라보느라 시간이 지체되는 지금까지의 소통 구조를 깨고, 역할별로 고도화된 ‘AI 분신(아바타)’을 동시다발적으로 투입해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