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9T15:30:00
‘11개 노선’ 청량리역의 교통 호재를 가장 가까이 누리는 단지
원문 보기서울 동북권의 오랜 관문이었던 청량리역이 명실상부한 수도권 광역교통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경원선, 경춘선 5개 노선과 KTX(강릉선ㆍ중앙선) 등 7개 철도 노선이 운행 중이며,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ㆍC노선,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 추가 교통망 확충도 계획돼 있다. 앞으로 이들 4개 노선이 완성되면 청량리는 총 11개 철도 노선이 만나는 초광역 환승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이는 서울 지하철 역사 중에서도 극히 드문 규모로 서울역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상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