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3T19:00:00
젠슨 황 효과 마벨 주가 32% 폭등
원문 보기글로벌 AI반도체 랠리 지속 키옥시아, 장중 日 시총 2위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붐 속에 국내 증시뿐 아니라 글로벌 증시에선 AI 반도체 랠리가 수그러들지 않는다. 일본에선 낸드플래시업체 키옥시아가 장중 한때 토요타자동차 시가총액을 추월하는가 하면 미국의 맞춤형 AI 반도체 설계업체 마벨테크놀로지(이하 마벨)는 시총 1조달러 기대감에 하루 새 주가가 30% 넘게 올랐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마벨 주가는 32.5% 급등했다. 하루 기준 26년 만의 최대폭 상승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행사에서 마벨을 차기 시가총액 1조달러 기업 이라고 치켜세운 영향이다. 그는 대규모 컴퓨팅 작업을 데이터센터 전체에 분산하려면 연결성이 필수 라며 마벨이 매우 중요한 이유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