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19:30:00

아들 물에 빠졌는데 애는 또 낳으면 돼 ...도망친 엄마 속내에 충격

원문 보기

엄마와의 관계가 부담스러워 차라리 고아였으면 한다는 아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 에서는 엄마와 멀어지고 싶어 하는 34세 아들과 아들의 고민을 전혀 알지 못했던 엄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마가 원하는 아들이 되려고 하는데 어렵다. 지쳐서 엄마와의 관계가 버겁고 부담스럽다 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이런 고민을 엄마에게 한 번도 말하지 않았다며 안 그래도 엄마가 힘든데 짐 될까 봐, 부담될까 봐 (그랬다) 라고 말했다. 엄마는 아들은 명절 때마다 이모들 선물 챙기고 조카 생일도 챙겼다. 저한테도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생일, 어버이날마다 챙겨줬는데 올 어버이날은 아무것도 없었다. 너무 잘했던 아들이 갑자기 변해서 충격받았다 며 왜 그런지 알고 싶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