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4T16:34:33
스마트폰 사진에 질린 Z세대… ‘디카’ 판매 다시 늘었다
원문 보기스마트폰 등장 이후 급격히 위축됐던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 관심을 받으며 되살아나고 있다. 스마트폰의 인공적인 결과물보다 디지털카메라 특유의 색감과 촬영 경험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디지털카메라 출하액은 55억달러(약 8조4000억원)로 2020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스마트폰보다 비싼 카메라도 많지만, 소셜미디어에서 차별화된 사진을 원하는 젊은 층 수요가 시장 회복을 이끌고 있다.디지털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