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5T11:16:08

은퇴 확신했었다 르브론, 마음 바꾸고 연봉 670억까지 포기... 필라델피아 선택 이유 돈도 가족도 아니다, 우승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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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제임스가 은퇴를 고민했던 마음을 돌리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연봉만 약 670억 원을 포기했다. 그럼에도 필라델피아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장식할 우승이었다. 로이터통신은 25일(한국시간) 르브론의 필라델피아 이적 소식을 전하며 르브론이 마지막 결정 을 내렸다.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필라델피아에 합류한다 고 보도했다. 르브론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필라델피아 이적을 발표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전 소속팀 LA 레이커스와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