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2T20:00:00

“조선 미술품에는 피의 뜨거움이 있다” 야나기 무네요시

원문 보기

일본 미술사학자 야나기 무네요시(1889~1961)는 1921년 1월 ‘조선민족미술관’ 설립을 위해 조선에 도착했다. 도쿄대 철학과 출신으로 도요(東洋)대 교수로 있던 그는 “조선 미술품에는 조선 민족의 마음의 맥박과 피의 뜨거움”이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