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2T15:47:00
한동훈 챙겨줬던 ‘찰밥 할머니’ 주민들 덕에 쫓겨날 위기 넘겨
원문 보기2일 오전 부산 북구 구포시장 근처 길가. 김복악(80)씨가 자리를 펴고 토마토와 깻잎 등을 팔고 있었다. 그는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 ‘찰밥 할머니’로 유명세를 탔다. 김씨는 구포시장을 찾은 무소속 한동훈 후보에게 찰밥 도시락을 싸줬다. 그런데 김씨와 한 후보가 길바닥에서 찰밥을 먹는 모습을 찍은 유튜브 영상은 조회 수 61만회를 기록했다. 정치권에선 “찰밥 할머니 덕분에 한 후보 이미지가 바뀌었다”는 평가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