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11:07:04

박지성 K축구 혁신위 제동 걸리나…FIFA, 제3자 개입 여부 살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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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K-축구혁신위원회 관련 정보 등을 대한축구협회(KFA)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FIFA와 AFC의 해석에 따라 혁신위 활동이 제3자 개입 으로 판단될 경우 KFA에 대한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FIFA와 AFC는 공문을 통해 KFA에 혁신위 관련 보고를 요구했다. KFA는 그동안 혁신위에서 나온 논의 내용들을 정리해 FIFA와 AFC에 보고할 방침이다. 혁신위는 지난달 6일 출범식 겸 1차 회의를 진행한 뒤 19일 제7차 회의까지 매주 회의를 진행했다. 이후 박지성 공동위원장의 영국 출국 일정과 맞물려 당분간 비대면 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