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1T15:50:00

60대 자영업자 405조 빚 굴레… “접고 싶어도 갈 곳 없어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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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저녁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술집, ‘불금(불타는 금요일)’인데도 가게엔 손님이 없었다. 63세 사장 윤모씨가 행주로 텅 빈 테이블만 닦아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