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남광주특별시장 합동연설회…李대통령과 호흡, '명심' 강조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자들은 14일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호흡 등 명심 을 강조하면서 통합시 비전을 제시했다. 김영록·강기정·정준호·주철현·신정훈·민형배·이병훈(기호순)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명심 과 함께 행정통합 성과, 통합시장 역량 등을 피력했다. 먼저 정견발표에 나선 정준호 후보는 저는 호남의 미래가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이 눈에 보인다 며 그래서 호남 통합을 최초로 주장하고 법안을 발의했다. 제가 대한민국에 없었다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은 폐기될 위기에 처했을 것 이라고 했다.이어 이재명 정부 생각, 미래를 꿰뚫어보며 호남 통합을 성공으로 이끌고 이재명 정부 성공으로 연결시킬 사람 이라며 호남은 디지털 전환보다도 더 거대한 AI 시대 대전환으로 영남을 앞서고 수도권에 당당히 도전할 것 이라고 말했다.민형배 후보는 이 대통령과 2010년 성남시장과 광산구청장으로 만나 16년간 정치와 정책 역사를 만들며 신뢰를 쌓아왔다. 호남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이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고 당대표로 단식할 때 곁을 지켰다 며 검찰 독재와 맞서 싸울 때는 탈당까지 감행하며 검찰 정상화에 목숨 걸고 맞서 대통령을 만들었다 고 했다. 그는 이 대통령을 전남·광주가 제대로 써먹어야 할 때다. 대통령과 특별시장은 서로 잘 알아서 눈빛만으로도 대화가 가능해야 한다 며 저는 이 대통령과 단 1시간의 지체도 없이 곧바로 실전에 돌입할 수 있다. 4년간 20조원라는 막대한 국가적 지원을 단 하루 지체도 없이 특별시민의 이익으로 만들어낼 적임자 라고 말했다.주철현 후보는 저는 2022년 대선 경선부터 전남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이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다. 민주당 최고위원과 인권위원장으로 윤석열 독재 정권과 싸우면서 이 대통령을 지켜냈다 며 지난해 대선에선 도당위원장으로 전남의 최고 득표율을 견인하면서 이재명 정부 탄생에 앞장섰다 고 했다.이어 제가 이재명 정부와 호흡이 가장 잘 맞는 통합시장 후보 라며 검증된 실행력과 이 대통령과의 특별한 신뢰 관계, 동부권 유일의 재선 국회의원이라는 정치력으로 통합시의 대도약을 이끌겠다. 균형과 분권의 통합 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 전남을 대한민국 신재생 에너지 수도로 만들 것 이라고 했다.이병훈 후보는 저는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이재명 정부에서 반드시 추진해야 할 호남 발전 전략과 핵심 정책 과제를 정리해 (정청래) 당대표에게 보고했다 며 초대 통합시장은 무엇보다 소통 능력, 강한 추진력,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이 후보는 저는 전남광주, 중앙을 모두 경험한 행정가이자 정치인 이라며 5대 권역 중심의 균형 발전 정책을 추진하겠다. 이재명 정부 임기 내 통합을 안착시켜야 통합시가 반석 위에 설 수 있다 고 언급했다. 강기정 후보는 지금 필요한 것은 대통령을 빛낼 사람이다. 대통령을 빛낸다는 것은 얄팍한 친분 과시하는 게 아니라 좋은 정책적 성과를 내는 것 이라며 저는 광주시장으로 지난 3년9개월 동안 이재명 정부 정책들을 한발 앞서 실행해왔다 고 했다.또 강력한 추진력, 풍부한 실전 경험을 가진 리더가 필요하다 며 광주에 AI 미래차, 전남에 새 반도체, 서부에 에너지 관광단지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나아가야 한다 고 했다.김영록 후보는 이 대통령께서도 지역 난제를 확실히 해결하는 저와 같이 일 잘하는 핵심 행정가를 원하지 않겠나 라며 혁신적 행정으로 성과 낸 사람, 풍부한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사람이 (통합시장을) 더 잘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행정 경험을 두루 쌓있다 며 이 대통령의 지방 주도 성장, 균형 발전 철학을 지역 현장에서 실천하겠다 고 했다.신정훈 후보는 저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전남광주특별법을 직접 설계하고 행정, 재정, 산업특례에 이어 의회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고 시군구로의 권한 이양을 대원칙으로 명문화했다 며 역사를 바꾼 쾌거 라고 말했다.신 후보는 세계적 강소국형 혁신 도시를 만들 것 이라며 전남·광주는 (5극3특) 전략의 핵심 축이 될 것이다. 이 대통령과 가장 성공한 통합시 모델을 만들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