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24T05:10:12

LH, 국토교통기술대전서 '탄소중립의 미래' 특별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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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LH가 그리는 탄소중립의 내일 을 주제로 특별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특별관은 LH 토지주택연구원(LHRI)에서 추진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국책 R D 등 주요 연구 성과를 활용해 청정에너지 기반 미래 주거·도시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한다.▲청정에너지 ▲제로에너지 주택(가상체험·실물체험) ▲모듈러 주택 ▲탄소중립 체험 등 5개 구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단지 내를 오가며 주문한 물건을 문 앞까지 배송해 주는 배송 로봇, 단지 안을 순찰하는 로봇개 형태의 자율주행 순찰 로봇 등의 시연도 이어진다.25일엔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탄소를 흡수하는 도시로의 전환 , 2050 제로에너지 주택의 미래 등 관련 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이번 전시는 제로에너지 주택 기술 등 LHRI의 국책 R D 성과를 국민 눈높이에서 풀어내 미래 주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 라며 앞으로도 연구를 통해 자연과 기술이 공존하는 주거환경의 해법을 제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