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01:15:47

120다산콜, 광복절 연휴에도 의료·교통·행사 24시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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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복절 연휴 3일간 3만 2209건 상담…응급·의료정보는 전날의 3.4배 증가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오는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지난해 상담 데이터를 분석해 응급·의료정보, 대중교통, 한강공원 행사 등 3대 분야를 집중 대응 항목으로 정하고 상담 체계를 사전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광복절 연휴인 지난해 8월 15일부터 사흘간 전화·문자·채팅·챗봇·스마트불편신고 등 전체 채널에 접수된 상담은 총 3만2209건이다. 성북구 거주 A씨는 자녀가 갑작스러운 고열 증상을 보이자 120에 문의해 가까운 응급의료기관 연락처를 안내받았고, 송파구 거주 B씨는 잠실한강수영장 방문 전 운영시간과 반입 불가 품목을 상담사를 통해 확인했다. 분석 결과 응급·의료정보 상담은 연휴 사흘간 총 187건 접수됐다. 특히 광복절 당일 101건으로, 전날인 8월 14일 30건 대비 약 3.4배 늘었다. 당직 약국과 휴일 운영 병의원, 응급의료센터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