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7T13:32:05

블룸버그 키옥시아 레버리지 ETF 美상장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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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9개 이상 ETF, 승인 절차 진행중 일본 메모리 반도체 업체 키옥시아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주가 변동성이 한층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코기 스트래티지스, 그래니트셰어스, 터틀캐피털 등 미국 자산운용사가 키옥시아 주식과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ETF 출시를 추진중이다.실제 상장될 경우 일본 기업 가운데 개별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ETF가 미국에 상장되는 첫 사례가 된다. 미국 증권당국 제출 서류에 따르면 키옥시아 주가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거나 반대로 2배 움직이는 인버스 상품 등 최소 9개의 ETF가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