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6T08:00:00
K뷰티 글로벌 질주에… 외국인 직원 ‘전면배치’
원문 보기글로벌 시장에서 케이(K)뷰티가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뷰티 기업 인력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해외 사업 확대에 맞춰 외국인 직원 채용이 증가하면서 조직 전반이 다국적화되는 모습이다. 마케팅·영업 직군을 중심으로 연구소, 매장에도 외국인 인력이 늘고 있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사내 메신저에 실시간 번역 시스템을 도입했다. 해외 사업 비중이 커지고 외국인 직원이 늘면서 한국어가 아닌 언어로 협업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