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28T21:32:13

[기고] 공공 커스터디, 국가 디지털 인프라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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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이 국가가 관리해야 하는 새로운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에는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대상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범죄수익 환수, 조세 징수, 체납 처분, 몰수·추징의 대상이 되면서 국가 재산관리의 새로운 영역으로 편입되고 있다.국세청은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압류해 체납세를 징수하고 있으며, 경찰은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 마약, 불법도박 등 각종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