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2T04:34:42

5월 물가 3.1% 상승…석유류·교통비 급등에 26개월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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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소비자물가가 3.1% 상승하며 2024년 3월 이후 2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류 가격 급등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국가데이터처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2020년=100)로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전년 동월 기준 물가 상승률은 지난 4월 2.6%에서 0.5%포인트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