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20T04:45:10

“면접자 커피에 이뇨제 타고 노상방뇨 권유”…프랑스 고위 공무원 고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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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한 고위 공무원이 채용 면접을 빌미로 여성 면접자들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부적절한 행위를 강요한 사건에 대한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BBC 방송이 보도했다. 문제가 된 피의자는 프랑스 문화부의 고위 공무원 크리스티앙 네그르다. 일례로 지난 2011년 7월, 아나이스 드 보스(당시 27세)는 문화부 면접을 보던 중 네그르가 건넨 커피를 마신 후 이상 증세를 느꼈다. 평소 커피를 즐기지 않던 드 보스는 예의상 커피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