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5T20:00:00

이 대통령, 오늘 청와대서 '반도체 클러스터 민관합동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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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를 주재한다.이번 회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권역별 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세제 지원 방안, 신속한 원스톱 행정 절차 마련 등 기업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지원책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참석하며, 정부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자리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사장급 인사도 참석할 예정이다.앞서 정부는 호남에는 반도체 클러스처를 조성하고, 충청권에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영남권에 우주항공·피지컬AI 관련 집중 투자를 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이러한 구상을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에서 인프라 구축과 세제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이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정부가 할 일 이라며 청와대 안에 직할 담당을 두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대통령이 직접 챙기고 신속히 집행하겠다 고 했다. 특히 신속한 원스톱 행정 절차는 대통령이 직접 책임지도록 하겠다 며 청와대에 이 사업만 전담하는 팀을 별도로 구성해서 이 사업이 끝날 때까지, 임기가 종료될 때까지 확실하게 챙기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