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5T06:00:00
정치권에 '백기'…홈플 지원 검토 메리츠금융, 자회사 연쇄 충격
원문 보기메리츠금융이 정치권 압박 끝에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DIP) 지원 검토에 나섰다. 배임 우려를 이유로 수개월간 추가 지원을 거부해왔지만 결국 입장을 선회했다. 그러나 정작 그룹 내에서는 메리츠캐피탈이 홈플러스 사태로 인한 이중고를 겪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절차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본 확충 부담도 커지면서 리스크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모습이다.15일 메리츠금융에 따르면 회사는 11일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을 전제로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1000억원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당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