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4T10:15:20

거래대금 감소 직격탄…두나무·빗썸, 상반기 실적도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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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와 빗썸의 올 상반기 실적이 나란히 크게 악화했다. 가상자산 시장의 거래 위축으로 주 수익원인 거래 수수료 수익이 급감한 데다, 가상자산 관련 손실까지 겹쳤다. 두나무는 흑자를 유지했지만 순이익이 70% 넘게 감소했고, 빗썸은 1000억원대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