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9T17:19:57

SK하이닉스, 1100조 반도체 투자… 용인·서남권 생산거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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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급증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청주·서남권을 아우르는 총 1100조원 규모의 중장기 투자 계획을 추진한다.29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에 100조원, 서남권 신규 클러스터에 400조원을 각각 단계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당초 2045년으로 예정했던 완공 일정을 12년 앞당겨 2033년까지 4번째 팹(Fab) 건설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후 생산설비와 장비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총 600조 원을 투자할 예정이